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세상에 하나 뿐인 대박잔치, 'MFS 이루다 드래곤 골프클럽'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개성시대의 돋보이는 방법은 온리 원(only one)이다. 단 하나 만이어야 귀하고, 대우 받을 가능성이 높다. 골프 클럽도 그렇다. 대중을 위한 클럽이 아닌 대한민국 골퍼 0.1%를 위한 특별한 드라이버라면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

MFS골프는 MATRIX OZIK 샤프트라는 순수 한국 제품이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는 의미의 우리말 오직(OZIK)을 브랜드화 했다. 단 하나의 전략은 미국을 흔들었다. PGA 선수들이 선호하는 명품 샤프트로 주목받는 것이다.

이 업체는 2009년 미국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총 2300만 달러를 수주했다. 또 세계적 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켈러웨이, 타이틀리스트, 아담스, 킹코브라, 핑 등 메이저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테일러메이드의 주력 모델인 버너제품에 전량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다.

국내에선 최경주로 익숙한 '오렌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맞춤 골프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2012년 신제품 이루다 드래곤(IRUDA DRAGON)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는 최고의 그립감 및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미국 PGA TOUR에서 활약중인 최경주, 양용은 프로가 쓰는 '엘라스토머' 소재의 44g, 50g의 NO.1그립을 클럽의 강도와 무게에 매칭되도록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이 제품은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초고반발 제품으로 탁월한 타구감, 청명한 타구음, 최고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샤프트 팁의 토크(뒤틀림)가 적다. 클럽별로 강도를 미들 킥에서 미들-로우킥으로 세분화 하였다.

맞춤 명품사인 MFS골프는 이루다 드래곤 출시 기념으로 고객에게 파격적인 다섯 가지 혜택을 드린다. 가격으로 따지면 66만원 상당이다.

첫째, 1+1 그립증정이다. 드라이버 구매 시 그립 한 개를 더 선물한다.

둘째, 용띠 이벤트다.1928년생, 1940년생, 1952년생, 1964년생, 1976년생, 1988년생, 2000년생이 구매하면 MFS PENTA 퍼터(22만원)를 증정한다.

셋째, MFS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대회 참가 전 고객에서 사은품(3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10만원권 피팅 상품권,그립교환 40%할인권, OZIK 양말 세트,우산,모자, 항공커버,라운드 티 등이다.

다섯 째, 모두 3천만원 상당의 대회 시상품이 쏟아진다.

깜짝놀랄 만한 대박 이벤트를 펼치는 MFS골프는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는 리뷰 24(http://www.review24.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9만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청야니를 세계 여제로 키운 "아담스 남성 하이브리드"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