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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마가 휘날린 강소라 '바람이 얄미워'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6일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강소라가 입장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