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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은채 '170cm인데 아직 키 크는 중..먹기 위해 운동해' ('편스토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은채가 아직도 성장기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홍은채와 '롤 여신' 배혜지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은채는 "제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운동은 싫어하는데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라 했다.

이어 "최근에 장민호표 명란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머릿속에 저장해놨다. MZ 픽이다"라고 해 장민호를 흐뭇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