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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연소 10세이브 김택연, 양의지 선배에게 듣는 조언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두산이 6대3으로 승리했다. 최연소 10세이브를 달성한 김택연이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