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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가인, '납작배' 노출…연정훈♥ 3대 도둑 만든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부부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0일 한가인은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스타그램"이라며 남편 연정훈과 찍은 화보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한가인은 귀걸이를 만지며 촬영 전 치장에 나선 모습. 타이트하고 짧은 상의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정훈과 알콩달콩 부부애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선남선녀 비주얼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최근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했으며 연정훈은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