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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번엔 화가로 변신? 미완성작 살짝 공개한 '의외의 그림 실력'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의외의 그림실력을 공개했다.

22일 이효리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패드로 할머니 한 분의 사진을 띄워놓고 이를 고스란히 캔버스에 담아냈다.

이효리는 인물이 보이는 듯한그림 실력으로 그만의 감성까지 녹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MC를 맡은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을 최근 종영했다.

이효리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가제)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