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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범호 감독, 쓰리피트 아웃 아닌가요?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1회초 1사 3루 NC 손아섭의 투수 앞 땅볼때 3루주자 박민우가 KIA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 세이프됐다.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 나와 나광남 심판에게 쓰리피트 라인을 벗어난게 아닌지 어필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