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예슬이 발리 여행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예슬은 1일 남자 친구와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발리로 여행을 떠난 한예슬은 해변에서 올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이라고는 없는 한예슬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한예슬은 남자 친구와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댄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한껏 묻어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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