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 무너진 등근육을 찾아서"
배우 이윤지가 19일 "내 무너진 등 근육을 찾아서. 언니들 말이 다 맞아. 내 몸이 달력을 볼 줄 알아"라고 말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윤지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둘맘'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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