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25일 "데데와 함께한 주말. 제대로 잘 쉬었다. 날 풀리면 다시 꼭 올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표범이 그려진 원피스 수영복, 레오파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딸 러브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모델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 러브를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