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송혜교는 반려견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혜교는 반려견과 단둘이 살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송혜교는 커다란 두 눈을 빛내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최근 2015년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인 '검은수녀들'(가제)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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