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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7세야?'…中돌아간 빅토리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S라인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5일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링블링한 드레스로 S라인을 자랑했다. 변하지 않은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이후 2021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