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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둘째 출산 두 달 만에 몸매 회복..단발 변신까지 '살 거 같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5일 강소라는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살 거 같다"라며 새롭게 바꾼 헤어스타일에 만족했다.

짧은 단발로 변신한 강소라는 갈색으로 염색도 하며 기분 전환에 나선 모습.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둘째 득녀 소식을 전한 후 두 달 만에 임신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강소라는 둘째 출산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삭 화보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깜찍한 외모가 돋보이는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이 등장,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