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지혜는 "관리만이 살 길"이라며 집에서 하는 홈 케어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혈액순환과 통증을 완화해준다는 기구를 착용하는 등 관리에 집중했다.
또 "스트레칭 필수"라며 요가 매트 위에서 다리를 찢는 등 스트레칭을 꼼꼼히 한 후 운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와 박준형의 둘째 딸은 지난해 선화예중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