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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안선영, 군살 없는 파격 비키니 '애 엄마 맞아?'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안선영이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2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몸매 비결을 공개하는 비키니 영상을 공개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안선영은 '48세 안선영이 매일 빼놓지 않고 먹는 건?'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에서 체크 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배에 잡히는 11자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홈쇼핑에서 입지를 다진 후 직접 회사를 차렸다. 최근 4층 신사옥으로 이사해 성공한 CEO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