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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탱탱한 깐달걀 피부..초근접 샷도 문제 없어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깐 달걀 같은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슈는 지난 5일 "건강하고 멋있게 늙어가요 저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초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