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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직도 홍현희가 그렇게 좋을까..하트 쏟아지는 부부여행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제이쓴은 "홍현희♥"라며 데이트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잠시 쉬며 제이쓴의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아들 준범이를 낳고 육아하며 항상 바쁘게 살았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와 평화로운 시간으로 얼굴에 근심 걱정이 사라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 부부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외에도 유튜브채널 '홍쓴TV'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