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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태국 살더니 '과감해진 의상'…서울 한복판서 '등판 다 뚫린 원피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지인을 만났다.

4일 신주아는 "반가웠다리. 오랜만"이라면서 인증샷을 찍었다.

신주아는 지인과 오랜만에 만난다는 자리에 가기 위해 과감한 의상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등이 훤하게 뚫려 허리까지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내 뒷태를 보다"라며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