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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많이 키웠네..'아랫니 두 개' 청정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7일 "나 이 두개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 성장한 준범이는 아랫니 두개를 내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