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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결혼하니 얼굴 달라졌네..더 예뻐진 근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후에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23일 이해리는 "왕겨울은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왕 추워요"라며 "이럴 때 옷 따수웁게 잘 입고 다녀야 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코트에 브라운 목도리를 두르고 블랙백으로 포인트를 준 이해리는 결혼 후에 더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 후 올해 2월에서야 첫 SNS를 개시했던 이해리는 또 한번 근황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최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이어 가족의 사기 혐의 피소로 얼룩진 가운데 이해리는 신혼 생활을 조용히 만끽중이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