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늘씬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복걷기 5000보, 머리에서 비가 옴. 인생 뭐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PT스튜디오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늘씬해진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하는 짧은 숏 레깅스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한혜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ㄴ 중이다. 최근 12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던 한혜연의 변화하는 몸매가 관심을 부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