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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싱글맘' 이지현, 육아 탈출에 신났어…찐웃음 폭발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나쁜 오늘의 초이스는 레몬티"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육아를 잠시 벗어나 망중한을 즐기는 분위기. 이지현은 "10분", "후다닥"이라는 해시태그로 티타임이 여유롭지 않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22일 종영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