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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손깍지· 어깨동무'…여전히 달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와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29일 신현준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코트를 입고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과 손깍지를 껴고 있는 신현준 부부의 모습이 담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지난 5월에는 54세에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