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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김설, 이렇게 잘 먹으니 폭풍성장하지…母 '그만 먹으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김설 어머니가 운영하는 김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엄마 밥 조금 더 주시면 안 돼요? 그만 좀 먹으렴... 너무 먹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나이 11세로 더욱 훌쩍 큰 모습이 미소 짓게 한다. 앳된 분위기를 조금 더 벗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설은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