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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진, ♥남편이 찍어줬나…노마스크+고급 레스토랑 데이트가 일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보내는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전성기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