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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돌싱' 유깻잎, '열애 고백' 후 물오른 비주얼…사랑하면 예뻐지나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 오늘 너무 추운 거 아니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거울 셀카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은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미모가 빛난다. 투명한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