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오윤아, 민소매에 드러난 몸매...'새로운 교복'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 새로운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오윤아는 후드가 달린 재킷을 벗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오윤아의 가녀린 팔뚝과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5일 진행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