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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미모의 일반인 딸' 전성기 시절 엄마 얼굴 그대로…행복한 모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디저트 비우고 넣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딸과 단둘이 하는 데이트에 행복해 하며 자신을 닮아 예쁜 딸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