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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열심히 번 돈 '이럴 때 쓰려고'…서울 한복판 으리으리한 호텔서 연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채정안은 26일 자신의 SNS에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호텔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예쁜 언니 메리크리스마스"라 댓글을 달았고 채정안은 "늦었네 메리크리스마스 보낸 거쥐~~?"라며 화답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