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낮술을 즐겼다.
24일 이솔이는 SNS에 "집에서 캐롤 들으며 한 껏 분위기내보고 크리스마스 기념 동네 한바퀴 모두 해피해피 크리스마스요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솔이는 "낮부터 취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오랜만에 육고기에 신난 남편"이라며 낮술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최근 박성광 사이에 2세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이솔이는 영양제를 꼼꼼히 챙겨먹으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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