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39세' 서동주, 쫙 달라붙는 의상 과감하네…'잘록 허리+볼륨감'에 입이 쩍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Everyone!"이라고 인사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눈길이 쏠린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SBS '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