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결혼식 추억을 꺼냈다.
24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1115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다해는 결혼식장에서 어머니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 이야기 중간 퍼지는 두 모녀의 옅은 미소도 눈길을 끈다. 배다해는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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