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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세 연하 '박보검 닮은꼴' 남편과 여전히 신혼 같네...'핵꿀맛'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바다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해준 뜨끈뜨끈한 프렌치토스트. 과일 요거트 핵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이 바다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프렌치토스트와 요거트 등이 담겼다. 상큼한 노란색 그릇과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이 절로 입맛을 돌게 한다.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바다와 남편의 달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바다의 남편은 '박보검 닮은꼴'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