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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갈수록 살 빠져 전현무 '얼굴 없어져' 걱정도…러블리 끝판왕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송가인이 러블리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송가인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풍류대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음료를 손에 들고 단아한 미소를 짓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차분한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이 빠져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송가인이 최근에 올린 사진을 본 전현무는 방송에서 이어진 인연으로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