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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지아, 롱부츠로 뽐낸 168cm 극세사 다리…무보정이 이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아가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13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아는 한 촬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롱부츠까지 신어 각선미는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모델 같은 마네킹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