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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이렇게 먹어도 165cm-45kg…아침부터 전투 삼겹살 파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반전 아침식단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세아의 아침. 전투모드"라며 아침상 차림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삼겹살, 김치 양파 볶음, 쌈채소, 오이무침, 잡곡밥, 계란후라이, 샤인머스캣 등으로 푸짐한 밥상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삼겹살' '전투적으로 잘 드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 생인 윤세아는 앞서 프로필을 통해 1m65에 45kg라는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윤세아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