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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후 더 마른 듯…소멸 직전 개미허리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리사는 7일 자신의 SNS에 웃음 표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크롭티에 청바지, 코트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티 때문에 드러난 소멸 직전의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날씬하다' '예쁘다'는 등 찬사를 보냈다.

리사는 11월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치료를 받았다. 그는 4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