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셀카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인데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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