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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육아맘의 배우의 화려한 변신…박하선 '너무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서효림은 SNS에 "에헴-; 개인적으로 젤 좋아했던 한복 #옷소매붉은끝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화려한 의상과 머리 장식을 착용한 서효림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본 배우 윤소이는 "한복에도 역시 콩나물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하선은 "넘예"라며 서효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