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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이걸 계속하고 다녔네요' 반전 허당미에 폭소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맙소사. 밥 먹고 일회용 앞치마 계속하고 다녔네요 하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류이서가 코트 안에 일회용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담겨있다. 뜻밖의 허당미로 반전 매력을 방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