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0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개최한 제품 전달식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명예보유자 214인에게 정관장 홍삼달임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인삼 재배와 가공기술, 섭취 등과 관련한 문화인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주신 인간문화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