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현재 거세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배우 신주아가 집에서 못나가는 갑갑한 현실에 고충을 토로했다.
신주아는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따라 긴 하루. 레스토랑가서 밥 먹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태국에 내려진 락다운으로 인해 방콕 중인 신주아는 "그리운 일상"이라며 힘들어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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