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가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명상 중인 야노시호는 쭉 뻗은 팔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꾸준히 요가 중인 근황을 올려온 야노시호의 탄탄한 건강미가 돋보인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톱모델 야노시호의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던 추성훈 가족은 최근 일본으로 돌아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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