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 운동 중인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검은 반팔티셔츠 차림으로 운동 중인 유이는 벌써 선명한 전완근으로 시선을 모았다.
유이는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요요가 와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이지만 유이는 다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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