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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13살에 벌써 168cm↑' 아들 향한 애정..'나의 베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베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의 아들은 듬직한 포스를 자랑하며 앉아있는 모습. 정시아의 아들은 13살임에도 불구하고 168cm인 엄마의 키를 이미 훌쩍 넘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