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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윤세아, 이러니 '165cm·45kg'유지하지...밑반찬 1도 없는 아침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세아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3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옥수동 김치찜을 맛보다니!!! 시큼한 묵은지에 비계 3/1 황금비율 돼지고기 담뿍…! 짜고 달고 맛나네여ㅎ. 오래오래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세아의 아침"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흑미밥과 묵은지, 사과 한 접시가 올려져 있다. 밑반찬이 하나도 없는 상차림으로 눈길을 모았다. 철저히 식단 관리를 하는 면모가 엿보인다.

한편 윤세아는 tvN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