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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황규림, '애셋맘' 더 예뻐지는 이유=부부 금슬 '건강하자 여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황규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자 여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정종철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황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아내 바보로 유명한 정종철은 '찐행복 눈웃음'으로 그의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