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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10세인데 벌써 롱다리 '쌍둥이 딸' 바라보며 행복 '굿 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유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girl"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의 쌍둥이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10세인 쌍둥이들은 벌써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