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니키리, '♥유태오' 놀라겠네 '지휘자 뒷모습만큼 섹시한 게 또 있을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뉴요커 포스를 자아냈다.

니키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 가을에 교향곡 지휘자의 뒷모습 만큼 섹시한 게 또 있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나와 감동을 되새기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니키리는 깔끔한 상의에 헐렁한 바지,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편 니키리는 11세 연하 배우 유태오와 2006년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