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가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 씨는 커다란 꽃다발을 한 아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연 씨는 꽃다발에 가려질 정도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박지연 씨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 씨는 이수근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0년 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던 박지연 씨는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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